에너지 정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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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"미래세대에 감내 못할 빚 떠넘기는 것은 약탈"
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서울 용산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"지난 정부에서 국가채무가 5년 만에 400조 원이 증가해 총 1000조 원을 넘어섰다"며 "방만한 지출로 감내할 수 없는 빚을 미래세대에 떠넘기는 것은 (미래세대에 대한) 약탈"이라고 밝혔다. 국가재...
2023.05.16 1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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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
최태원 대한상의 회장(왼쪽 다섯번째),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(왼쪽 네번째) 등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/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
2022.10.11 15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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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文정부, 원전 미래에 필요한데도 연구비 안 줘"
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30일 "원자력 발전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꼭 필요한 연구분야지만 현 정부가 탈원전 정책에 따라 연구비를 주지 않았다"고 밝혔다.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동그라미재단이 개최한 TEU-MED 2기 오리엔...
2022.04.30 13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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